관찰에서 시작하기
흔히 '자연이 이것을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직 무의식적인 암석, 물, 가스, 수학적 공식만이 있을 뿐입니다.
생각을 따라가기
- 중력과 같은 물리 법칙은 물질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기술할 뿐, 생명을 조립할 의지나 지혜를 갖지 못합니다.
- 건축 설계도가 스스로 벽돌을 쌓거나 유리를 만들 수 없듯이, 규칙과 건축가를 혼동하는 것은 범주 오류입니다.
- 앞을 보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원소들이 살아 있는 존재에게 시각과 지혜, 의식을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곁에 두고 읽을 문장
“자연은 예술 작품이지 예술가가 아니다. 장부이지 필사자가 아니다. 법칙이지 힘 그 자체가 아니다.” 1
쉽게 읽기
자연은 캔버스이자 문법책일 뿐, 그 위에 글을 쓰는 살아 있는 저자가 아닙니다.
직접 관찰해 보기
물리 법칙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 법칙 자체가 자신에게 복종하는 사물들을 창조할 의지나 힘을 가졌는지 질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