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에서 시작하기

흔히 '자연이 이것을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직 무의식적인 암석, 물, 가스, 수학적 공식만이 있을 뿐입니다.

생각을 따라가기

  1. 중력과 같은 물리 법칙은 물질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기술할 뿐, 생명을 조립할 의지나 지혜를 갖지 못합니다.
  2. 건축 설계도가 스스로 벽돌을 쌓거나 유리를 만들 수 없듯이, 규칙과 건축가를 혼동하는 것은 범주 오류입니다.
  3. 앞을 보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원소들이 살아 있는 존재에게 시각과 지혜, 의식을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곁에 두고 읽을 문장

“자연은 예술 작품이지 예술가가 아니다. 장부이지 필사자가 아니다. 법칙이지 힘 그 자체가 아니다.” 1

쉽게 읽기

자연은 캔버스이자 문법책일 뿐, 그 위에 글을 쓰는 살아 있는 저자가 아닙니다.

직접 관찰해 보기

물리 법칙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 법칙 자체가 자신에게 복종하는 사물들을 창조할 의지나 힘을 가졌는지 질문해 보세요.

CITATIONRisale-i Nur Collection · The Twenty-Third Flash (The Treatise on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