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에서 시작하기
역사 속에서 수많은 폭군은 호화로운 침상에서 평온하게 숨을 거둔 반면, 억울한 희생자들은 끝내 신원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생각을 따라가기
- 작은 시골 마을조차 질서를 위해 법정을 두는데, 이 거대한 우주의 통치자께서 절대적인 불의를 그대로 방치하시겠습니까?
- 만약 죽음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똑같은 무(無)로의 소멸이라면, 우주는 근본적인 도덕적 모순 덩어리가 되고 맙니다.
- 정의를 향한 인류의 보편적 요구는 그 어떤 선행도 헛되지 않고 그 어떤 악행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위대한 대법정을 가리킵니다.
곁에 두고 읽을 문장
“이 인간은 자신이 아무 목적 없이 내버려질 것이라 생각하는가?” 1
쉽게 읽기
육체와 함께 끝나버리는 정의는 가짜입니다. 사후의 심판은 모든 눈물과 희생, 자비로운 행동이 영원한 가치를 지닌다는 확증입니다.
직접 관찰해 보기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불의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 정의를 갈망하는 당신의 마음이 지고한 재판관을 부르고 있음을 느껴보세요.